상주곶감 아송 농장은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농장에서 바라보면 영강과 낙동강의 두물머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농장의 위치는 낙동강 칠백리길이 시작되는 퇴강 물미마을이다.

주렁주렁 달린 모습이 장관이다. 오래전 산청에서 감을 말리는 모습을 보기는 했지만 이런 풍경은 언제 보아도 기분이 좋아진다.

상주에서도 아송 농장은 고지가 높고 건조하기 적당한 지역이여서 자연 건조를 하는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곶감은 선풍기를 틀고 인위적인 바람으로 말리는데
자연 바람으로 말리는 최고의 곶감이라고 자부 하신다고 하는 대표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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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농장을 방문하여 직접 확인을 하였고 곶감도 내돈내산으로 구입하여 먹었다.
얼마전 곶감을 좋아 하시는 어머님이 집에 오셔서 택배로 곶감을 구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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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 아송 농장은 둥시 품종을 사용하는데 더욱더 달고 맛있다고 하시며 직접 깍아서 말리기 때문에 곶감이 결이 있고 이쁘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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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문했던 곶감을 언박싱 한다.
스츠로폼에 담아서 배송이 되었는데 세심하게도 아이스팩을 함께 넣어서 받았을 때 찬기운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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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했던가. 포장까지도 꼼꼼하게 해주시며 소비자에게 최선을 다하시는 대표님의 마인드가 마음에 꼭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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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곶감을 먹어 보시고 달달하니 좋고 모양도 참 이쁘다며 좋아 하셔서 다행이다.
곶감은 하나 하나 개별 포장이 되어서 먹기도 좋지만 보관도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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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 농장 중에서도 자연 건조를 하시다고 하시니 믿고 주문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고 맛있는 곶감을 집에서 편안하게 주문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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